Month: July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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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어제 8부
“네 멋대로 해라!!” 어제 8부 보다가.. 공효진이 이나영에게 하던 말중에… “네 같이 이상한 년이 있으니까 나같이 불쌍한 년이 생기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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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바뀐건 없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바뀐건 없다. 쓸데없이 말만 많고… 대기업이란 그런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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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와 쓰기. 책읽기 와
읽기 와 쓰기. 책읽기 와 글쓰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아니 이제 생각해봐야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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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내일까지 교육이다. 지루하고
어제 오늘 내일까지 교육이다.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회사 가는 것 보다야 나은것 같다. 밥도 그럭저럭 괜찮고.. 하는 일이라곤 앉아서 교육안듣고 이너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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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해졌나.. 어제 소주 1병이랑
술이 약해졌나.. 어제 소주 1병이랑 바카디 1잔 마셨는데 취해버렸다.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오후내내 컴터만 보고 있다. 음… 이누야샤 극장판 반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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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을 생각을 읽는다는것. 자의든
남의 글을 생각을 읽는다는것. 자의든 타의든.. 우연이든 필연이든.. 나역시 다른사람의 글들을 읽으면서도.. 보여지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널리 퍼뜨려지기를 바라는 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