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을 생각을 읽는다는것. 자의든

남의 글을 생각을 읽는다는것.
자의든 타의든.. 우연이든 필연이든..

나역시 다른사람의 글들을 읽으면서도..

보여지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널리 퍼뜨려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냥 재미로 적어나가는 혹은 나처럼 아무생각없이.. 시작했으니까 의무감 비스무리한걸로 나아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무지 어렵다.
특히나 나처럼 생각이 없는 사람은 갑갑할 따름이다.
그냥 그때 그때 순간순간 기억나길래 적는것이다.

글을 잘 쓸수있다면 프리랜서도 괜찮을것 같다.

어쨌든.. 잘 살아보자..

매일 이렇게 생각없이 쓰면 전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걸 보면.. 정말 생각없는 것 같다..

이런..

4 responses to “남의 글을 생각을 읽는다는것. 자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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