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일 모레까지 교육이다..

– 오늘 내일 모레까지 교육이다..
열시미 들어야지 마음먹었건만..
역시나 자고 말았다.
오전내내 졸고.. 점심먹고 졸고.. 3시쯤되어서야 지쳤는지..
그제서야 조~금 들었다.
여튼 듣고만 있다는건 정말 피곤한 일이다.

– 지겹지 않아서이다.
내가 지겹지 않으니 미련이 남는거다.
이런.. 역시 나는.. -.-
그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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