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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내일이면 온에어 마지막회. 드라마 더 빠져들면 안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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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금요일. 묻지마 클럽을 찾으러 충정로 까지 간 덕에, 저녁 잘 얻어먹고, 맛있는 커피도 얻어마시고, 조용히 집으로 귀가. 토요일. 성용 결혼식장 가러 11시쯤 나왔다가 2시간이나 갔음에도 겨우 죽전. 바로 차를 돌리고 채과장님집에 들러 율동공원 산책하다가 정군과 종로에서 조인. 저녁에 전화해보니 사회자도 주례도 못왔다는 슬픈 소식~ 삼성본관 뒤편에서 콩국수 드셔주시고, 전날 갔던 충정로의 가베나루로 가서 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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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 탄핵
어찌보면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단어 (하나는 과학이고 하나는 정치 아닌가.)가 기막히게도 잘 어울리고 있다. 황우석 사태를 떠올리게도 만드는데.. 확실히 탄핵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이 지금 이 논란에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상징적인 도구로서의 한 방편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 저질러 놓은 것들이 되돌아 온다는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은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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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회식
올해 두번째 회식. 첫번째는 중국 출장이어서 못먹고, 어제는 팀원들이 많이 빠져서 비싸게 먹었다.. -.- 1차 청담소. 양/곱창을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 먹게되면 괜찮은듯. 2차는 맥주. 3차는 양주. 1시쯤에 파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완전 수면 부족. 점심은 더 라멘. 지난주에 돌아다니다가 평이 괜찮길래 찾아가봤다. 예상외로 가게가 작았다. 주문은 ‘더 라멘’ 과 맥주. -.- 전반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지만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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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하루종일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밤이되니 결국 비를 뿌리는 구나.. 밥먹기 귀차나서 비빔면 2개에 오이 듬뿍. 그리고 맥주와 함께 프링글스. 맥주를 한잔 더 하고 싶었는데, 사오는게 너무 귀찮다. 금요일임에도 특별한 일이 없다는게 특별하지도 않다. 책장을 보다가 문득 눈에 띄는 책은 양자론 (Quantum Theory). – 보이지 않는 작은 원자 속의 보이지 않는 전자의 경로를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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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대체
무얼보고 있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