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 2010-10-15

    지난 금요일 이사는 무사히 완료. 주말에도 계속 정신이 없어 집정리는 언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리 구미 출장. 정말이지 이렇게 긴 국내 출장은 이제 사절. 예전처럼 재미도 없다. 책상은 여전히 엉망이고 짐도 여기저기 꾸겨넣어 놓았다. 갑자기 집이 커지니 좋긴한데, 물건을 어디 뒀는지 찾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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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

    2년여의 수서 생활을 마치고 불광으로 간다. 서울 온지가 7년쯤 되어 가지만 처음 사는 강북이다. 한동안은 꽤나 헤맬듯… 반지하 오피스텔 아파트로 주거는 좋아지는데 회사는 점점 멀어지고있다. ㅜㅜ 무튼 이번 이사는 결혼의 시작이라는 느낌. 혼자는 끝이다. 이사문제로 살짝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지만 잘지나가려니 좋게 생각하고 푹 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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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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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7

    며칠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진다 싶더니, 이틀새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래도 대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다. 벌써 9월 중순. 다음주면 추석이다. 긴 연휴가 될 뻔 했지만, 어느 싸가지 없는 회사 덕분에 금요일은 일해야겠다. 덕택에 오늘도 10시까지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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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8

    어제 부동산 전화했더니, 4시 이전에만 오면 집구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토요일 아침에 가서, 사진도 찍고, 방 크기도 재고 와야겠다. 사야할 것들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뭔가 채워넣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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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21

    토요일. 이사갈 아파트 주위 휙 둘러보고 옴. 지하철 까지 도보 시간도 재어보고 주위 풍경도 보고.. 거리는 1km 쯤 되니 10분에서 15분쯤 걸린다. 평소에는 운동하는 기분으로 다니겠지만 몸 안좋으면 그렇게 힘들수가 없지. 대치동 살때랑 시간은 비슷하지만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으니 나은듯하다. 근데 거리는 더 먼듯한 느낌. 제일 위쪽에는 임대아파트를 만들어 놓았는데, 아예 길을 막아서 내부로는 통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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