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진다 싶더니, 이틀새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래도 대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다.
벌써 9월 중순.
다음주면 추석이다.
긴 연휴가 될 뻔 했지만, 어느 싸가지 없는 회사 덕분에 금요일은 일해야겠다.
덕택에 오늘도 10시까지 야근.
Just another Being
며칠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진다 싶더니, 이틀새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래도 대낮의 햇살은 여전히 따갑다.
벌써 9월 중순.
다음주면 추석이다.
긴 연휴가 될 뻔 했지만, 어느 싸가지 없는 회사 덕분에 금요일은 일해야겠다.
덕택에 오늘도 10시까지 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