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이사는 무사히 완료.
주말에도 계속 정신이 없어 집정리는 언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리 구미 출장.
정말이지 이렇게 긴 국내 출장은 이제 사절.
예전처럼 재미도 없다.
책상은 여전히 엉망이고
짐도 여기저기 꾸겨넣어 놓았다.
갑자기 집이 커지니 좋긴한데, 물건을 어디 뒀는지 찾는게 문제.
Just another Being
지난 금요일 이사는 무사히 완료.
주말에도 계속 정신이 없어 집정리는 언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리 구미 출장.
정말이지 이렇게 긴 국내 출장은 이제 사절.
예전처럼 재미도 없다.
책상은 여전히 엉망이고
짐도 여기저기 꾸겨넣어 놓았다.
갑자기 집이 커지니 좋긴한데, 물건을 어디 뒀는지 찾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