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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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7월도 이제 이틀 남았다. 8월이면 이사. 셀프 스튜디오를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11시쯤에 잠을 자주어서 2시에 급 예약하고, 1시간 30분쯤 찍었더니 피곤하신지 졸려해서, 집으로 가는길에 뭔가 아쉬워서, 효자동에 있는 유로구르메에 들러 간단하게 요기거리를 하고 집에 왔다. 세이 재우려고 집 안 불 다끄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왠 빛이 집안으로 비추어 들어오길래 밖을 봤더니, 달빛이 아닌가. 2년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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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셀프 스튜디오 두번째 촬영
처음 스튜디오 갔을 때는 완전 멘붕. 울고불고 몇 장 찍지도 못하고, 홍이 사진만 잔뜩 찍고 왔는데.. 조금 컸다고, 이제는 꽤 놀아주니 다행. 그래도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좀 해야할 듯 싶다. 이것 저것 대충 고르니, 570여장 중에 70장은 제대로 나와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가을에는 좀 더 많이 건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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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가구 두번째 탐방기
지난주중에 3군데를 둘러보았다. 자운영 http://jwydesign.co.kr/ 브라운 팩토리 http://brownfactory.co.kr/ 오즈 http://www.diyoz.com/ 자운영은 공장인데 전시장이 따로 없어, 만들어놓은 몇몇 샘플만 보았는데, 그냥저냥. 브라운 팩토리는 전시장은 있지만, 리모델링 중이라 하고, 설명해 주는 사람도 별로 성의가 없어 보이더라. 마지막으로 간 곳이 오즈였는데, 여긴 공방인데, 조그맣게 전시도 하고 있어, 물건보고 물어보니 설명도 꽤 잘해주더라. 아무튼 마음이 간 곳은, 셀럿 (http://www.selln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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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한 주 내내 비가 멈추지 않을듯이 내리더니,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무더운 더위가 몰려들고 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인데, 문제는 대충 훝어보고 접는다는 것. 사실 시간의 문제는 핑계일테고, 집중력 부족 또는 산만한 마음 가짐이 문제. 세이가 점점 자라는 모습을 보는건 즐거우면서도 동시에 참 피곤하다. 요즘은 점점 칭얼거리는 듯. 엄마가 없으면 정말 난리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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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가구 탐방기
이사갈 집에는 식탁이 없어, 토요일에 몇 군데 원목가구점 탐방. 홍대 근처에 꽤 모여있는것 같던데, 주차가 불편해서 우선 파주쪽으로.. 도이치가구 / 아이니드 / 찰즈퍼니처 인터넷으로 보던것 보다는 전시 상품이 많이 없고, 실제 보고, 만져보니 조금 실망스럽다고 할까.. 아마 저가 라인이라 그럴수도 있고, 조금 가격대가 있는 세 곳을 정했다. 코헨 / 셀럿 / 100home 빠른 시간내에 방문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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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7/4 단독 주택을 구경할 계획이었으나, 도착했을때는 이미 계약이 완료되었고, 근처 아파트가 하나 나와서 저녁에 구경하고 바로 가계약. 지금 살고있는 집 내놓으려 부동산에 전화하니, 저녁에 마침 본다는 사람이 있어, 번호 알려주고 구경. 7/5 계약 완료. 부동산에서 집 본다는 다른 사람이 있다고 내일 온다고 함. 7/6 집 구경 7/7 계약했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