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 300일하고 며칠…

    일년도 안된게 어찌나 떼쓰는지… 말을 못하니 우는데..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 막 운다. 아.. 뭐 이래.. 짜증날때도 종종있지만,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고… 몇마디 말을 알아 듣는것도 신기하고.. 하지만 엄마 없으면 난리고.. 유모차나 카시트에 앉기를 싫어하기 시작하니.. 말을 좀 알아들어야 혼내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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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방은 대충이나마 정리는 되었다. 집이 넓으니 좋구나.. ㅎㅎ 새집에 적응을 못했는지 다른 뭔가가 있는지 세이는 밤마다 엄청 울고.. 재우느라 진이 빠진다. 4일째 짐정리하느라 힘도 다 빠지고.. 허리도 무지 아프구나.. 제대로 된 이사가 처음이니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래서 집을 사야하는구나라는걸 깨달음. 새 집 살다 4년된 집 들어오니 오래된 집이란 느낌도 많이난다. 쓰는 사람 나름이긴 하겠지만.. 처남/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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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1 이사

    포장이사는 처음. 다행이도 별일없이 잘 옮겨졌다.만… 청소는 정말 허리가 부러질 것 같다. 다음에 이사하면 입주청소 무조건 해야지… 정리하려면 한달은 잡아야 할 듯.. 그나저나 집이 커서 좋은데 청소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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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4 부산

    할머니 제사라 부산가는 방법을 찾다가 마일리지로 급 예약하고 갔다옴. 원래는 금토일월 일정이었는데, 예상치못한 태풍 덕분에 오늘 서울로 올라옴. 비행기가 처음인 세이가 조금 걱정되었는데 다행이도 울지않고 잘있어줬다. 올라올때는 아예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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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대출 때문에 국세청에서 뽑을 자료가 있어 지난주에 급 프린터 주문하니 하루만에 옴. 무려 이달초에 나온 엡손의 XP-302 라는 모델. 프린터, 스캐너, 복사까지 되는 복합기. 포토용지 20장까지 끼워줘서, 바로 테스트해보니 꽤 쓸만하다. 아무튼.. 원래 목적이든 국세청 자료 프린트. 이게 아무리해도 안되는거다. 결국 검색해보니, 새로나온 모델이라 국세청에 등록해야한다는.. 헐… 아니 프린트 한 장 하는데 세상 모든 프린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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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

    여름의 막바지에 다다른 느낌이다. 보통은 9월 중순이나 되어야 가을이 오는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한달여가 빠르니.. 세이 때문에라도 고맙기는 하다. 하지만 낮에는 여전히 사방을 메우고 있는 습기 덕분에 헉헉거리고, 밤에도 바람이 좀 불어야 집안이 시원해진다. 이번주는 부산. 다음주는 이사. 조금 더 큰 집에 가면 세이가 돌아다닐 공간이 넓어져서 좋을 것 같다. 물론 내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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