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Read

  •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by 아멜리 노통브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문학세계사   글쓰고 전송 눌렀는데 에러나서는 왕창 지워짐. ㅜㅜ 첫 몇 페이지를 넘기면서 ‘사랑의 파괴’가 생각나는 건 어쩔수 없더라. 9개월 막 지난 여자 아기를 키우고 있으니, 자연스레 책에 동화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딱 잘라 입장을 정리할 수 없다 1970년 8월 말에, 잉어가 있는 연못에서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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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 오류 – 이우혁

    >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만, 모른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간판으로 내거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며, 모르는 것 때문에 잘못이 무조건 용서된다고 믿는 것은 죄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논리학 개론 반권만 읽었어도, 연구나 공부가 아니라 그냥 한 번 읽어보기만 했어도 범하지 않을 짓거리를 해대면서 자신이 가장 잘난 사람인척 하는 예가 너무도 자주 보이기에, 범 네티즌 계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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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Q84

    여기는 구경거리의 세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꾸며낸 것 하지만 네가 나를 믿어준다면 모두 다 진짜가 될 거야 It’s a Bamum and Baily world, Just as phony as it can be, But it wouldn’t be make-believe If you believed in me. E.Y. Harburg & Harold Arlen, It’s Only a Paper Moon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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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탐정의 규칙

    명탐정의 규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재인 추리 소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추리 소설을 빙자한 유머집이랄까.. 처음 몇 편의 에피소드를 보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 작품 해설을 보고서야 알았다. 작가는 각 에피소드에서 유형별의 미스터리를 다루며, 지금까지 보아왔던 수많은 소설들을 실컷 비웃어주고 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추리 소설이니 유쾌할리는 없다만, 이런 식의 소설은 꽤나 흥미롭고, 왜 지금까지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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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최근에 산 책 두 권. 아이폰 프로그래밍과 시네마 4D. 이틀정도 열심히 보는척 하고는 지금은 손도 못대고 있다. 요즘의 일상은 6시 기상. 7시 출근. 6시 퇴근. 집에와서 간단하게 저녁먹고, 7시 40분에서 8시 사이 운동. 4,50분쯤하고 집에오면 녹초. 회사에서 못한 인터넷좀 돌아다니다가보면 어느새 10시 30분. 하지만 책을 들추기엔 너무 힘이들어 멍하니 있다 11시쯤 취침. 어딘가 틈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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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 공지영 지음/오픈하우스 와이프가 책을 사서는 참 열심히 읽길래 재미있나해서 뒤쪽 3,40페이지를 같이 읽었는데 꽤 재미가 있었다. 그렇게 잠시 잊고 있다가 얼마전 티비에서 ‘지리산 행복학교’를 하길래 ‘어~ 저거 그 책 이구나..’ 하고는 다시 책을 집어들고 처음부터 읽어나갔다. 욕심이 없다면 우리가 지금 이런 문명의 이기를 누리지 못할 것이고, 지금은 너무나 고도화된 사회에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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