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최근에 산 책 두 권.
아이폰 프로그래밍과 시네마 4D.
이틀정도 열심히 보는척 하고는 지금은 손도 못대고 있다.

요즘의 일상은
6시 기상. 7시 출근. 6시 퇴근. 집에와서 간단하게 저녁먹고, 7시 40분에서 8시 사이 운동.
4,50분쯤하고 집에오면 녹초. 회사에서 못한 인터넷좀 돌아다니다가보면 어느새 10시 30분.
하지만 책을 들추기엔 너무 힘이들어 멍하니 있다 11시쯤 취침.

어딘가 틈은 많이 보이는데 몸이 너무 지쳐있으니 꼼짝을 할 수가 없구나..
일단은 운동으로 체력 키우는게 급선무.

그러고보니 책 얘기는 도대체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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