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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몸도 피곤하고 잠도 개운치 않고 먹는것도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위로가 되는 것은 쌓여있는 책들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차는 그나마 움직이지만 버스라면 꼼짝없이 의자에 묶여서 휴게소가 나오기까지 혹은 종점에 가기까지 앉아있을 수 밖에 없으니. 어쨌거나 버스나 기차나 잠자면 말짱황~

2009.02.23.

어제는 생일. 매년 그렇듯이 항상 그랬었지만. 조금 달랐었나. 시작은 뭔가 애매함이 있는데.. 끝은 항상 쉽게 알 수 있다. 그냥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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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를 봤는지 조차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사는 공감이 간다. 그녀가 보고 싶은 건지 내가 그저 외로운 건지 모르겠어 사람들은 이기적이야 노년에 고독하지 않으려고 배우자를 만나지

20090209

늘 있어왔던 일이라 익숙해질 법도 한데, 항상 아쉽고 아프다. 인생이란 그런것이려니 생각하고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힘든일이지.

한강 20090129

여기 사람들은 김릿 만드는 법을 잘 모릅니다. 사람들이 김릿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냥 라임이나 레몬주스와 진을 섞고 설탕이나 비터를 약간 탄 것에 지나지 않아요. 진짜 김릿은 진 반, 로즈 사(社)의 라임주스 반을 섞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섞지 않는 거죠. 마티니는 비교도 안 됩니다. from “기나긴 이별” 김릿이 뭔지도 모르겠고 비터가 뭔지도 모르겠다. 마티니는 알지만 전혀 취향은… Read More »

일요일 새벽 2시 30분쯤 출발. 아침 8시 30분 도착. 한숨자고… 밥먹고.. 또 한숨자고.. 월요일 새벽에 목욕갔다와서 제사지내고 10시에 출발. 집에오니 5시좀 넘었다. 9일 휴가중에 6일 남았다. 긴 휴가라는게 참 좋구나.. 그나저나 MBA 끝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