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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324-21

이런 영화를 봤는지 조차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사는 공감이 간다.

그녀가 보고 싶은 건지
내가 그저 외로운 건지 모르겠어

사람들은 이기적이야
노년에 고독하지 않으려고
배우자를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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