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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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몇년만인지.. 3년?4년? 오래간만에 알던 동생을 만났다. 만나게 된건 아주 우연이라 하기도 그렇고. 집적이라 하기도 그렇고. 여튼 우연찮게 만나서 알고 지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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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년 남았다. 서른이… 많이 느리고. 더 나을것도 없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릇이 넘쳐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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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 바람난 가족
좋은 영화는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