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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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31일
제작년 오늘. LG에 뼈를 묻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해야지 다짐했다. 작년 오늘. 퇴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오늘. 더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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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2000, やまとなでしこ)
야마토 나데시코 窈그윽할 요 窕정숙할 조 淑맑을 수 女계집 녀 마음씨가 얌전하고 자태가 아름다운 여자 출 연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츠츠미 신이치(堤 眞一), 야다 아키코(矢田亞希子) 아즈마 마키히사(東幹久),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카케이 토시오(見利夫), 모리구치 요코 우리나라에서도 ‘요조숙녀’라는 같은 제목으로 김희선이 주연을 했다고 하더라. 보진 못했지만. 검색을 좀 해보니 김희선이 훨 낳았다고들 하던데… 반면 스토리의 일관성을 떨어졌다고 하더라. 어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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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자리
펀거 또 펌. –;;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모든 별자리 중에서 가장 다방면에 뛰어난 이 별자리는 아쉽게도 그 많은 능력에 0.001%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인생이다. 어렸을적 굉장한 수재로 칭송받다가 성인이 된 후에 노숙자로 걸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 별자리의 대표적 인간형이다. 전교 1등이 엄청 재수없고 숙제나 공부도 잘 안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비웃어주어라. 물고기자리인 그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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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소위 ‘다중 인격 장애’라고 불리우는 이야기. 개인의 의식 속에서 10개의 다중 인격을 불러내어 하나씩 죽여가는데… 결론은? 선악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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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뭐.. 워낙 많은 얘기가 있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삼가자. 우선. 화면빨. 카메라가 돌아갈때마다 잔상이 너무 많이 남아서 눈이 아파 눈물이 나오더라.. –;; 내 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 돈을 투자하면서 그렇게 만들어주다니. 북한에 출동(?)하기 전과 후를 나누어서 볼 수 있겠다. 전반부는 훈련내용. 후반부는 총싸움. 끝날때쯔음에 제법 훌쩍거리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지만. 나는 글쎄… 감정이 말라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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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가끔씩 일년에 3,4번 정도 책을 사보는 편이다. 좋아해서 읽는다기 보다는 읽고 싶으니까 읽는거다. 꽤 많은 책을 본다는 생각을 함에도 나쁜머리로는 그 내용들의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기억을 하기엔 벅차다. 음..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읽기는 하되 기억을 못하니. 무슨 도움이 되겠나. … 그래도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삶속에 묻혀드는 경우가 가끔 가~아~끔은 있다. 아래 런치의 여왕.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