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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문득 생각이 났다. 아직
젊음.. 문득 생각이 났다. 아직 젊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이지만..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이게 과연 바로 살아가는 것인지.. 무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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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설치.. movable type을 쓰다가..
드뎌 설치.. movable type을 쓰다가.. 맥에서 안된다는 바람에.. 다시 블로거로 돌아왔다. 이번엔 코멘트가 추가.. 코멘트 붙이느라 4일정도를 허비한거 같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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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연수원 생활이다.. 사실 지겹다..
이틀째.. 연수원 생활이다.. 사실 지겹다.. 이런건 나하고 안맞는 생활일지도… 다시 군대온것 같은.. 어쨌든.. 앞으로 9일…. 까마득하다…. 2주가 이렇게 길줄이야…. 뭐..사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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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은 의미가 깊다고 밖에 할
2002년은 의미가 깊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한 해가 될것 같다. 드디어 학생이라는 신분을 완전히 벗어날뿐 아니라… 진정 사회인이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