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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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leep
빅 슬립 –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북하우스 일단 죽으면 어디에 묻혀 있는지가 중요할까? 더러운 구정물 웅덩이든, 높은 언덕 꼭대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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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정리
한동안 Scrap만 해놓고 귀차니즘에 빠져있던 것들. IE, ActiveX 동작법 변경에 따른 파급 효과 유니코드(Unicode)와 유니코드 인코딩 김치볶음밥,당신은 어떻게 만들어 먹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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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밴쿠비.
망년회 비스무리 했지만. 술 한 잔 하지않고 조용히 지나감. 맥도날드 햄버거에 자바 커피에서 카푸치노와 치즈케잌으로 3시간 정도 놀다가. Mad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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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Year End Party
올해는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지금까지 다녀본 호텔에 비해 확실히 맛있는 buffet. 예상치 못한 ‘풍천장우‘의 열렬한 호응. 어설프게 받은 현대 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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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ing the Christmas
지난 번 산 책도 다 못읽고 있는 주제에 또 주문.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 영화는 전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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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최근 들어 집에서 저녁먹은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별일이 없는것 같은데 말이지. Latin Dance Club 수요일 첫 강습. 뭐 별다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