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City (2005)

C9908-11

Sin City

Directed by
Frank Miller
Robert Rodriguez
Quentin Tarantino (special guest director)

Bruce Willis – Hartigan
Mickey Rourke – Marv
Jessica Alba – Nancy Callahan

FILM 2.0 : <씬 시티> 이렇게 본다

C9908-01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향인지.
영화는 킬빌2의 그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된다.
물론 World of Tomorrow 도.

단편의 몇 몇 이야기가 계속되고.
마지막에 브루스 윌리스의 나머지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감독 좋고, 배우도 좋고, 스토리도 맘에 든다.
무엇보다 해피 엔딩이 아니잖는가..

만화로 구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역시 귀찮은 일이고.

다시 봐도 좋을 영화.

One response to “Sin City (2005)”

  1. […] 보일드 (Hard Boiled)라는게 여전히 막연하기는 해도, 몇 장 읽는 순간 Sin City가 떠올라 버렸다. 깃을 세운 트렌치 코트와 입에 물려있는 시가,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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