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Frank Miller
Robert Rodriguez
Quentin Tarantino (special guest director)
Bruce Willis – Hartigan
Mickey Rourke – Marv
Jessica Alba – Nancy Callahan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향인지.
영화는 킬빌2의 그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된다.
물론 World of Tomorrow 도.
단편의 몇 몇 이야기가 계속되고.
마지막에 브루스 윌리스의 나머지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감독 좋고, 배우도 좋고, 스토리도 맘에 든다.
무엇보다 해피 엔딩이 아니잖는가..
만화로 구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역시 귀찮은 일이고.
다시 봐도 좋을 영화.
One response to “Sin Cit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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