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4

  • 2014-09-18

    이사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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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hone 6

    절연테이프 디자인 어쩌고 말이 많지만, 보통 케이스 사용하지 않나.. 어차피 보지도 않을텐데 왠 말이 그리도 많은지.. 나야 쌩폰을 좋아해서 그냥 쓰지만.. 덕분에 3GS 플라스틱 케이스는 엉망이라 팔지도 못해서 고이 잠든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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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특집 영화

    Edge of Tomorrow 보다보니 주성치의 서유기가 생각났다. ‘뽀로뽀로미’ 군도:민란의 시대 이건 참..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 Chef 존 파브로 감독, 주연. 영어 자막으로 보니 재미는 좀 떨어졌지만, 전형적인 미국 영화. 엔딩 크래딧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요리사가 샌드위치 만드는 법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내 연애의 기억 이렇게 뜬금없는 전개라니.. Begin Again 이건 뭐 자막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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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사회

    피로사회 –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문학과지성사 정말 책 제목처럼 읽는게 피로했다. 무엇보다 저자가 변증법에 심취했는지 모든 글이 정/반/합에 맞춰 적으려는 강박이 있는듯 읽는내내 거슬렸다. 현재를 성과사회로 보는면에서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그것을 긍정성의 과잉으로 보는 시선이 탐탁치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분위기와는 너무 동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또한, 타자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없다는 점도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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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 특강

    최진기의 글로벌 경제 특강 – 최진기 지음/휴먼큐브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미국/중국/유럽/일본으로 각 지역의 역사를 소개해주는데, 경제에 쉽고 재밌게 접근하기에는 좋은책. 하지만 참고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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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씹어먹기

    미디어 씹어먹기 – 브룩 글래드스톤 지음, 권혁 옮김, 조시 뉴펠드 그림/돋을새김 저자 소개에서 스스로 얘기하는 것처럼 엄청 시끄럽다. 만화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끊임없이 귀에 얘기하는 느낌이 든다. 기술의 발전, 특히나 통신 기술의 혁명은 놀라울 정도로 삶을 바꾸어 놓아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수근수근거린다. 심지어 혼자서도 폰만 있으면 심심함을 느낄틈이 없다. 정보의 공유는 좋은 현상이지만,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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