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영화

Edge of Tomorrow
보다보니 주성치의 서유기가 생각났다. ‘뽀로뽀로미’

군도:민란의 시대
이건 참..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

Chef
존 파브로 감독, 주연. 영어 자막으로 보니 재미는 좀 떨어졌지만, 전형적인 미국 영화.
엔딩 크래딧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요리사가 샌드위치 만드는 법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내 연애의 기억
이렇게 뜬금없는 전개라니..

Begin Again
이건 뭐 자막도 없어서, 그냥 영어로 들었는데, 뭔소린지.. 욕은 많이 나오는것 같더라. ㅡ.ㅡ
OST만 열심히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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