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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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도 당신들보다 낫겠다 – 대한민국 대통령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하다
누가 해도 당신들보다 낫겠다 – 윤여준.이상돈.이철희 지음/미디어트리거 더 늦기전에 읽어서 다행이다. 윤여준씨는 정말 대단해보인다. 진보와 보수의 사람들이 만났지만, 자기비판이 충분해서 치우치지 않아서 좋다. 기본성향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특히나 대화를 글로 옮긴거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박근혜에 대한 평가와 차기 후보에 대한 얘기가 살짝 언급되는데, 이 책이 2월 17일 발행이니, 반년정도 지났다. 역시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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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 노엄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김한조 삽화/시대의창 아브라카다브라 Abreq Ad Habra, 아브렉 아드 하브라 (히브리어) 네가 가진 불꽃을 세상 끝까지 퍼뜨려라 당연히 촘스키 책이 쉽게 읽힐리 없다. 소개를 보면 촘스키의 러셀 강연을 책으로 꾸민거라고 저자가 적어두고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와 ‘세계를 변혁하는 것에 대하여’로 나뉘어있으며, 해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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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덟 단어 – 박웅현 지음/북하우스 자기계발서류의 책을 왠만하면 안잡는데, 회사 동료의 추천 & 대여로 읽어봄. 얼마전에 저자의 다른 서적에 대한 비판글을 본터라 별 기대를 안했는데, 재밌게 읽었다. (기억은 안나지만, 생각해 보건데, 인문학으로 시작되는 책제목에 대한거였지 싶다.) 제목처럼 여덟단어에 대한 저자의 강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는데, 각 주제는 이렇다. 자존 / 본질 / 고전 / 견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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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의 비밀 / 고바야시 아키라
폰트의 비밀 – 고바야시 아키라 지음, 이후린 옮김/예경 20여년전에 맥을 처음 사고서 줄곳 관심이 있었던것은 폰트였다. 그 당시의 맥에 있던 폰트는 세계 여러 도시이름을 딴 것이 많았는데, 시카고, 뉴욕, 서울, 모나코 등이었다. 위키피디아에 왜 그런지 설명이 있다. 아무튼 처음 컴퓨터를 접했던 것이었고, 주변의 도스 (윈도는 그 당시 3.1이 나올때였으나 여전히 도스기반이 대세였음.)에서는 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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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김영사 워낙에 말이 많았던 1만 시간의 법칙. 최근의 어떤 블로그 글을 보고서야 이 책을 집어들었다. 사람들이 흔히 1만 시간을 얘기하면서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절대적인 시간뿐 아니라 그 연습에 들이는 노력에는 스스로의 힘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시간을 언급했던 ‘앤더스 에릭슨’의 ‘The role of deliberate practic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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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s of the Galaxy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역시 마블 영화의 한편이지만 국내에서는 다른 히어로만큼 알려지지 않아 평가는 반반정도로 나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보고, 리뷰를 몇 개 찾아보며, 빨리 다른 시리즈도 나왔으면.. 와이프는 별 재미없었던듯. 윈터 솔져를 너무 재밌게 보고 기대가 컸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