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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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대충 보니 작년 9월 이후, 매월 회사에 출근한 일수는 평균 7일. 세어보니 바쁘긴했구나 싶다. 이번주도 변함없이 3일은 외근이 잡혀져 있다. 뭔가 되어가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다. 머리아파…. 외장하드에 넣어둔 하드, 2개가 고장난것 같다. 다행이 얼마전에 개인자료는 백업해 두어서 대충 살린것 같지만, 1T에 넣어둔 영화/만화/애니는 날아가 버린듯.. 덕분에 드라마 보는건 이제 그만두어야 할 듯 싶기도. 버팔로 NA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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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비가 온다는건 꽤 나쁘지 않다. 장거리 운전만 하지 않는다면… 이런 날엔 커다란 통유리가 있는 카페로 잠깐의 드라이브로 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잠깐 작년 달력을 뒤적거리다 보니, 6월을 빼곤 한 달의 반 이상은 외근을 다니는구나. 그래도 겨울이 바쁘다는 느낌은 여전하다. 딴로그에도 적었지만, 기다림은 언제나 지루하고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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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기다림이란 꽤나 고통스러운 것이다. 어느 순간까지 그것을 감내해내느냐 하는것이 중요한데, 여유로운 성격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것은 싫어하는 편이다. 이건 아마도 내가 기다림을 약속 또는 예의의 한 부류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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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Updates for 2010-03-04
LG OLED TV 시험중… 박스는 프라다랑 비슷한 컨셉. 좋아보이지만 너무 비싸다 # Powered by Twitter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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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Updates for 2010-03-02
I'm at 강남파이낸스센터 (강남구 역삼동 737, Seoul). http://4sq.com/5nSxVp # Powered by Twitter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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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서유기, A Chinese Odyssey
1편 월광보합 月光寶盒. Pandora’s Box 2편 선리기연 仙履奇緣. Cinderella DVD로 다시보니, 어릴때 보았던 뒤죽박죽이 어느정도 정리도 되지만, 특수 효과는 참… 월광보합에서는 주성치 특유의 코미디가 돋보이지만, 선리기연에서는 지존보의 사랑에 대한 감정 변화가 눈에 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며, 자하선사와 백정정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는 그에게 그녀는 당신 마음속에서 느낌표요, 물음표요? 지금머리속에 물음표가 있지않소? 좋아하지 않던 사람을 사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