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기다림이란 꽤나 고통스러운 것이다.
어느 순간까지 그것을 감내해내느냐 하는것이 중요한데,
여유로운 성격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것은 싫어하는 편이다.
이건 아마도 내가 기다림을 약속 또는 예의의 한 부류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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