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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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夕
naver 사전에는.. 추석 秋夕 the harvest[moon] festival (on the 15th of August by the lunar calendar) 이라고 나와있다. 보름달 본 지가 까마득하고. 별 본지는 더 오래된것 같군. 부산에 도착해서 지하철 타면서 느낀건. 서울 지하철은 방음이 안되어서 시끄러운데. 부산 지하철은 사람들이 시끄럽다는거. 당연한 것인가.. 매일 친구들 만나고 새벽녘에 들어와서 늘어지게 잠을자며 술을 깨고 나면. 굶주린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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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원래는 오늘 휴가낼 계획이었으나. 그냥 출근해서 실험 좀 하다가 3시 지나서 퇴근해버렸다. 방정리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리니. 이 조그만 방도 이런데 집이 크면 어쩔꼬 생각이 든다. -.- 보이는건 대충 정리했지만. 바닥은 여전히 푸석푸석하고 곳곳에는 먼지가 쌓여 있는게 눈에 보일 정도니. 얼마나 게을렀는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어제 세금내러 부산은행 갔다가 PIFF 책자를 들고왔다. 9회째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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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바쁜탓도 있지만. 역시 게으름이라니깐. 3일만에 포스팅이 변명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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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봉순영
주말에 우연히 보다 빠져버렸다. -.- 처음 시작부분의 나래이션도 그렇고. 초반에 잠시 나온것 뿐이지만, 대화하는 것도 마치 무협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것들. 내용이야 뻔하겠고. 결말도 충분히 예상하는대로 흘러가겠지만. 재밌는걸 어떡하나. 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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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City – 김동준이 사는 동네
선배를 짝사랑하던 서영은 선배가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다는 소식에 가슴이 설렌다. 이번 기회야 말로 사랑 고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그러나 서영의 결심은 물거품으로 변하고 만다. 이유인즉 선배는 서영의 친구인 연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가장 좋아하는 선배라서 서영은 말도 못꺼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새로 이사를 간 동네 중고가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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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Cow
보랏빛 소가 온다 –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재인 보랏빛 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