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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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그렇게나 할려고 해도 안되더니 이렇게 덜컥 결정되어 버리는구나. 이래서 삶이란 신기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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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 설치
아침에 엔진오일 바꾸러 간 김에, 안빠지는 나사도 풀었겠다.. 2,30분이면 끝나겠지 하고 뜯었더니.. 왠걸 4시간이 걸려버렸다.. -.- 역시 해보니 괜히 돈주고 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밀려오더라. 컴퓨터는 완전 양반. 차는 정말 안되면 구멍이라도 뚫어야 할 태세. 아무튼 설치하고 트렁크에 있는 시디를 깜박잊고 안빼어서 다시 뜯어서 시디 빼내고 재 설치. (마스터 제이 아니었으면 완전 손도 못대었을뻔…)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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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 그러니까 주문한지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직 물건을 못받고 있으니 해외 주문이란 역시 기다림의 연속. 24일 주문을 하고 아마존에서 계속 배송 정보가 안뜨길래 5일쯤 지나서 판매자한테 문의했더니 바로 다음날 페덱스로 발송을 했더라. 이 아이가 어떻게 가는건지 미국내에서만 5일이 걸려야 도착. 배송대행업체에 바로 입금을 했더니 다음날 뱅기타고 보내어져 오늘 새벽에야 한국 도착. 지금 상황이 업데이트가 안되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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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그러니까 4월의 마지막 날이다. 시간 참 잘간다. 어제 저녁은 예정에도 없던 술자리가 생겨, 가볍게 고량주 한 병 마시고, 맥주를 드립다 부었더니,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일도 없겠다, 오전 반차 내고는 딩가딩가. 고장난 줄 알았던 하드가 사실은 외장 케이스의 문제였단 사실과 어떻게든 소음을 줄여보자는 노력은 2.5″로 가게만들고, 며칠전 주문했던 500G 하드에 가득 옮겼다가 다시 1T 하드로 옮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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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 월급날 이틀 남았다. 역시 2주마다 받는 월급이 좋구나. – 뭔가 만들면 항상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기억에 좋게 남아있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결국은 좋은 디자인을 만나게 되면 몇번이고 따라 만들어 기억에 새겨두는 수 밖에 없다. 비슷하게 만드는게 보기 싫은것 보다는 나으니까. – 오래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하게 뭔가를 하고 있다는건 오랜만이다.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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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비 온다. 봄 비 치고는 꽤 온다. 바람도 만만치 않다. . 어제 저녁 진급 발표났다. 과장 진급. 나이 차면 주는거라 별 의미 없다. 왠지 나이만 잔뜩 먹은 느낌. . 잠을 푹 잔 것 같은데 잠이 온다. 새벽에 한 번 깨어서 그런가. 좀처럼 그런일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