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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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월화수 인도네시아 목 싱가폴 금요일 아침 귀국. 갑자기 잡힌 출장인데다가 처음하는 곳이고 한국사람도 없고…. 호텔 이름이 무려 ‘술탄 호텔’. 대충 음식을 봤더니 컵라면이라도 몇개 사가야지 굶지않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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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최근에 산 책 두 권. 아이폰 프로그래밍과 시네마 4D. 이틀정도 열심히 보는척 하고는 지금은 손도 못대고 있다. 요즘의 일상은 6시 기상. 7시 출근. 6시 퇴근. 집에와서 간단하게 저녁먹고, 7시 40분에서 8시 사이 운동. 4,50분쯤하고 집에오면 녹초. 회사에서 못한 인터넷좀 돌아다니다가보면 어느새 10시 30분. 하지만 책을 들추기엔 너무 힘이들어 멍하니 있다 11시쯤 취침. 어딘가 틈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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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번달에 진급했었다. 이름하여 Senior Project Engineer. 뭐.. 진급하나마나 월급은 별로 변함이 없다는게 문제. 이제 한 10년간 진급할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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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사진
두번째 병원 나들이. 3주사이에 1.13cm 에서 3.65cm나 되었다. 초음파기를 배에 대자마자 꼬맹이가 팔다리를 흔들어 대는데, 곧 멈추더라. 홍이는 그거보고 집에와서는 꼬맹이 세레머니를 만들어서는 좋아라한다. 이런 경험은 정말 신기함 그자체. 다음에 가면 또 부쩍 자라있겠지.. 얼른얼른커라..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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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낮에 잠을 좀 자서 그런지 아직껏 눈이 말똥말똥. 티비를 돌려보다 SBS에서 하는 ‘짝’을 처음 보았다. 가끔 광고를 하는건 보았는데 제대로 본 건 이번이 처음. 처음부터 보지는 못하고 중반쯤부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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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아침에 병원 갔다옴. 약 7주 2일 되었다고 한다. 심장 소리를 들려주는데 둥둥둥둥둥~~~ 어찌나 빠르던지.. 신기하다 싶다. 원래는 쌍둥이 였는데 하나는 자연도태 되어 집만 남아있다고 사진을 보여준다. 2주뒤에 가면 좀 더 커져있겠지.. 하루에 1mm씩 커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