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사진

두번째 병원 나들이.
3주사이에 1.13cm 에서 3.65cm나 되었다.
초음파기를 배에 대자마자 꼬맹이가 팔다리를 흔들어 대는데, 곧 멈추더라.
홍이는 그거보고 집에와서는 꼬맹이 세레머니를 만들어서는 좋아라한다.

이런 경험은 정말 신기함 그자체.
다음에 가면 또 부쩍 자라있겠지..
얼른얼른커라..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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