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og

  • 여유

    주위를 돌아보면. 끊임없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나처럼 현실에 안주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 전자의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해야 한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약간의 질투심. 그리고 기타등등의 잡스러운 생각이 생기면서도. 막상 스스로에게는 약해진다. 인간이기 때문이 아니라. 나이기 때문이다. 그만한 욕심도 없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결국 스스로를 그렇게 채찍질 할 만큼의 용기가 없기 때문이겠지. 쉽게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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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리노

    좀전에 안건데. 센트리노는 802.11b 밖에 지원이 안되는 것이었단다. 올 1사분기에 802.11g 를 지원하는 제품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제길… pcmcia 카드를 사야한단 말인가.. 그렇게 떠벌리던 기술이 이것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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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언젠가 쓴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는다. 굳이 선택하라면 불교나 도교(종교라고 부를 수 있다면…). 신의 존재 자체를 믿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신을 믿지는 않는다. 나 자신을 믿는 일에도 바쁜데 남들 믿을 시간은 없다. 스스로에 대해 좀 더 충실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믿는 대상이 신이든 사람이든. 결국 인간은 이기적이기 마련이기에. 자신이 잘될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나 조차도 내가 감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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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Instant Messenger 말 그대로 ‘인스턴트’ 다. 오래전에 아~주 오래전에 향수라는걸 알지도 못했던 시절. 그녀가 전해준 그 진한 향기와 함께한 편지는 얼마지나지 않아(라고 해도 2년정도는 간직했었다.) 불에 타 사라지고 말았다. 왜 그랬는지는 기억도 나질 않고. 해야할 필요도 없다. 내용도 대부분 기억이 나질 않지만. 꼭 한 줄 만은 기억에 선명하다. (아. 물론 밝히고 싶진 않다.. –;;) 우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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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언

    말이란 하기 나름이고. 해석은 듣기 나름이기에. 아무리 좋은 말도 자신이 처한 상황과 엮여있지 않으면 흘러보내는게 당연지사고. 그걸 기억해서 언젠가 그런상황이 왔을 때 그런 말들을 떠올릴수 있다면 적당한 대처안을 쉬이 만들수 있겠다. 당연한 거지만 보통의 평범한 나같은 사람에게 있어서(내가 보통사람이라는 걸 주위의 인간들이 인정해 준다면.. –;;) 술마시면서 하는 얘기들은 그 때 뿐이고. 10년전 처음 대학 선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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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영 산토리니 화보집

    이런걸 놓칠수야 없지.. -.- 이 정도면 있어도 부담스럽고 없으면 만들고 싶고…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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