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Watch

  • 트럼보 (2015) Trumbo

    1950년대. 냉전과 메카시즘의 시대. 신념을 지키고 버텨낸다는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렵다. 언제나 어디서나 선동가는 존재하고 그 모든 편견과 시선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잃을것이 없거나 지킬것이 있거나 이다. 사람은 왠간해선 바뀌지않고, 의지로 연결되는 사람들은 비슷한 시선을 가지기 마련이다.

    Continue reading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The Revenant

    영화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아들의 복수를 향한 집념의 인간 승리. 하지만 액션영화도 아닌데,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을 눈을 떼지못하게 만드는 그것은 바로 자연의 위대함 때문이지 싶다. 실제 영화는 그린 스크린이 아닌, 자연에서 촬영했다고 하니, 배우와 스태프들의 고생이야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특히나 배경이 겨울이니, 보는 내내 몸에 한기가 올라와도 이상할 것이 없다. 휴 글래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Continue reading

  • 캐롤 (2015) Carol

    영화가 끝난 후에도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과 루니 마라 (Rooney Mara)의 눈빛이 한동안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후기를 좀 찾아보니 동성애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영화는 두여자의 사랑을 얘기하고 있지만, 이 영화는 그냥 사랑 영화다. 주인공이 여자들일 뿐. 도입부는 커피를 마시는 두 주인공들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 그리고 바로 떠나는 캐롤. 이후는 두…

    Continue reading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토요일 조조로 보고 옴. 6시 50분에 맞춰 딱 도착. 120석 중에 13,4명 정도 있었고, 애기들이랑 같이 온 아빠도 있었다. 애기 2명은 중반쯤 지나니 지겨운지 막 일어서서 놀려고 함. 2주전에 봤던 ‘슈퍼맨 v 배트맨’ 생각이.. ㅜㅜ 2시간 30여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다들 얘기하는대로, 앤트맨이랑 스파이더맨 개그, 그리고 팔콘과 윈터솔저의 웃음, 메이 숙모와 토니 스타크. 메인 빌런인 제모도…

    Continue reading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세이도 없고해서, 영화보러 갔다옴. 개봉 3주차 일요일이라지만, 오전, 오후 각각 한타임만 상영되고 있었다. 10시 20분 예매했는데, 관객이 10명도 안되었던듯. 어벤져스 찾아보니, 3일만에 240만인데, 3주가 지났는데 아직 220만. 액션은 신나게봤지만, 스토리는 망~~. 이상한 루터에, 원더우먼이 갑자기 나타나고, SvB 싸움은 급 마무리. Suicide Squad 를 기대하자.

    Continue reading

  • 오늘의 연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