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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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 (2009)
감독 이재용 출연 윤여정(윤여정), 이미숙(이미숙), 고현정(고현정), 최지우(최지우), 김민희(김민희), 김옥빈(김옥빈) 여자 주인공 6명이라니, DOA도 5명이었는데.. -.- 영화는 재미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었기에, 카메라가 꽤 흔들리는게 거슬릴 수도 있지만, 실제인지 영화인지 뒤섞여 있는 느낌이 나쁘지 않고, 중간 중간 대사가 꽤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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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2009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유혈사태에 잠시 멍~~ 그래봐야 Kill Bill에 비한다면.. 내용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 없는거고. ‘비’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은 든다. 그만한 노력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럽. 암튼 돈안내고 봐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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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일본 소설이 원작. 드라마도 있는데 예전에 2편정도인가 보고는 말았던 기억이 난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나왔던, 두 주인공, 야마다 다카유키와 아야세 하루카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반대로 죽는 역할로. 한석규는 여전히 형사역. 좀 지겨울만 할텐데.. 처음부터 나오는 손예진의 배드신은 진짜? 대역인가.. 귀찮아서 안찾아봤다. ‘무방비 도시’의 역할과 비교하면, 좀 더 순수한척 하는 악녀? 아무튼 나쁘지 않다.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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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임 (Fame, 2009)
신한카드 이벤트 당첨으로 보러갔던 영화. 역시 포스터가 중요하다. 낚이기 딱 좋다. 돈주고 봤으면 억울했을듯.. 아카데미가 어쩌고 브로드웨이가 저쩌고 한지는 모르겠지만, 뮤지컬이 백만배 낫다. 초반에 식당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면 끝. 줄거리도 없고, 내용도 엉망진창. 갑자기 자막이 올라간다. 포스터의 ‘케링튼 페인 Kherington Payne’은 역시 뽀샵. 화면으로 볼때는 ‘케이 파너베이커 Kay Panabaker’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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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
근 5년만에 본 연극. 코엑스, 아트홀. Story 사회에서 형무소에서 더 오랜 세월을 살아 온 두 늙은 도둑. 갈 곳도, 먹을 것도 없이 거리를 헤매다가 몰래 숨어 든 곳이 ‘그 분’의 미술관. ‘그 분’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엄청난 권위를 자랑하는 분으로, 그 집에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데… 출연진 박철민, 박길수, 이상홍 홈페이지를 보니 4팀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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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영화는 전반적으로 잔잔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총격전이 있고 싸움도 있지만 그 색감이라든가 흐름은 너무 조용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보다가 잤다는 사람들도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