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임 (Fam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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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한카드 이벤트 당첨으로 보러갔던 영화.
  2. 역시 포스터가 중요하다. 낚이기 딱 좋다. 돈주고 봤으면 억울했을듯..
  3. 아카데미가 어쩌고 브로드웨이가 저쩌고 한지는 모르겠지만, 뮤지컬이 백만배 낫다.
  4. 초반에 식당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면 끝.
  5. 줄거리도 없고, 내용도 엉망진창. 갑자기 자막이 올라간다.
  6. 포스터의 ‘케링튼 페인 Kherington Payne’은 역시 뽀샵. 화면으로 볼때는 ‘케이 파너베이커 Kay Panabaker’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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