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이벤트 당첨으로 보러갔던 영화.
- 역시 포스터가 중요하다. 낚이기 딱 좋다. 돈주고 봤으면 억울했을듯..
- 아카데미가 어쩌고 브로드웨이가 저쩌고 한지는 모르겠지만, 뮤지컬이 백만배 낫다.
- 초반에 식당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면 끝.
- 줄거리도 없고, 내용도 엉망진창. 갑자기 자막이 올라간다.
- 포스터의 ‘케링튼 페인 Kherington Payne’은 역시 뽀샵. 화면으로 볼때는 ‘케이 파너베이커 Kay Panabaker’가 더 좋더라.
Just another 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