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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2005)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민음사 산 지 1년 반 만에 읽었다. 살아가면서 (의도적이든, 강제적이든) 받아들이게 되는 폭력에 대해, 인간이 물질적인 면 뿐만 아니라, 마음이 얼마나 상처받게 된다는 것을, 3대에 걸쳐, 특히 오스카의 입을 빌려 작가는 얘기하고 있다. 읽다보면, 화자가 끊임없이 바뀌기에, 주의를 가지지 않으면, (신경을 쓰더라도) 헷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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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갑자기 여름이 찾아온듯 하다. 어제밤부터 더워지더니 오늘낮은 한여름같아지더라. 책을 140만원어치 주문하느라, 일주일 내내 정신이 머엉~ 언제 또 정산하고 돈받으러 뛰어다녀야 하나.. 생각만 해도 지끈지끈. 항상 가던 미용실 언니가 다른곳으로 갔다하여, 길어진 머리를 자르려고 돌아다니다 한 곳이 눈에 띄길래 덥석. 맘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