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름이 찾아온듯 하다.
어제밤부터 더워지더니 오늘낮은 한여름같아지더라.
책을 140만원어치 주문하느라, 일주일 내내 정신이 머엉~
언제 또 정산하고 돈받으러 뛰어다녀야 하나..
생각만 해도 지끈지끈.
항상 가던 미용실 언니가 다른곳으로 갔다하여, 길어진 머리를 자르려고 돌아다니다 한 곳이 눈에 띄길래 덥석.
맘에 들지 않는다.
이번에 산 책들.
지정학이란 무엇인가 – 콜린 플린트 지음, 한국지정학연구회 옮김/길 |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민음사 |
기록실로의 여행 –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열린책들 |
5 responses to “2008.05.24.”
아니 무슨 책을 140만원어치씩이나…?
혹시 저 위에 책들, 각각 47만원씩인 건 아니죠? ^.^
아니 무슨 책을 140만원어치씩이나…?
혹시 저 위에 책들, 각각 47만원씩인 건 아니죠? ^.^
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샀네요…
제건 위에 3권이 전부..
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샀네요…
제건 위에 3권이 전부..
[…] 지 1년 반 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