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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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다는 건…
이런걸 보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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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것은..
살림살이가 하나 둘 점점 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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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하늘 맑음.
세로로 찍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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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 Autumn Breakfast Meeting at 신라 호텔
화이트밸런스를 맞쳐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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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4일을 외국인들이랑 회의를 하고나니, 몸이 지쳐버린다. 아마도..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할 일은 한동안 없을걸로 보이지만.. 몇 번 더 하면 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