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iTMS

4일을 외국인들이랑 회의를 하고나니, 몸이 지쳐버린다.
아마도..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할 일은 한동안 없을걸로 보이지만..
몇 번 더 하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어쨌든 2,3주 동안 긴장했던게 한순간에 풀어지면서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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