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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첫 째 날.
Under The Trees보다 내용도 간단하고.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주연이 모두 바뀐 상황이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 예상을 했건만… 생각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정된 촬영을 거의 마칠 수 있었다. 오후가 되면 날이 풀릴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추운 날씨 덕분에 저녁에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렸다. 가능하면 이번에는 밤 샘 작업을 하지 않고 싶은데. 과연 마음대로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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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날이 무작스레 추워졌다. 담배 피는 잠깐 사이에도 얼어붙는 것 같다. 겨울에는 담배를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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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Project for Year End Party!
Under The Tree에 이은 두번째 작. 이번 주말 촬영. 다음주까지 편집. 그 다음주까지 완성. 그 다음주 상영. 계획대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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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로맨틱 레드 세트
버버리가 향이 좋기는 했지만. 스킨은 워낙 빨리 날아가 버리고. 로션은 너무 끈적끈적. 역시나 예상대로 오래 쓰지 못하고… 지난 번 비행기 탔을 때, 화장실에 오디세이가 있길래 사용해봤더니. 나쁘지 않아서 이번에 주문. 뭐.. 비행기에 있던거랑은 전혀 다를거라 생각은 되지만. 한 번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가격도 다른거에 비해 싸지는 않지만. 뭐든지 한 번은 사용해 봐야 아는것.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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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Drucker,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 향년 95세로 돌아가시다. Peter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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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2
11일 휴가 내고 차정비하고 동사무소갔다가 TTL 카드 새로 발급받고나니… 할 일이 없더라.. 오후부터 토요일 내내 영화만 눈이 빠져라 보았더니. 정신이 없다. 여자 정혜, 극장전, 가능한 변화들. 아무 생각없이 영화만 멍청히 보다. 보고 나서도 아무 생각 없기는 마찬가지. 그러고 보니. 세영화 다 섹스가 나오는군. 뭐.. 내일도 계속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