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Trees보다 내용도 간단하고.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주연이 모두 바뀐 상황이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 예상을 했건만…
생각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정된 촬영을 거의 마칠 수 있었다.
오후가 되면 날이 풀릴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추운 날씨 덕분에 저녁에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렸다.
가능하면 이번에는 밤 샘 작업을 하지 않고 싶은데.
과연 마음대로 될런지….
Just another Being
Under The Trees보다 내용도 간단하고.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주연이 모두 바뀐 상황이라.
촬영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 예상을 했건만…
생각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정된 촬영을 거의 마칠 수 있었다.
오후가 되면 날이 풀릴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나 추운 날씨 덕분에 저녁에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버렸다.
가능하면 이번에는 밤 샘 작업을 하지 않고 싶은데.
과연 마음대로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