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06

  • 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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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Munich, 2005)

    영화가 시작되고 30여분 정도.. 지루함에 절로 눈이 감기다가 어느 순간 눈이 뜨이면서 열중하게 되었다.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부족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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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분다 – 이소라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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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여전히 그런 감정이 남아있다는게 전혀 신기하지 않다. 아마도 평생 이런 느낌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사람이라 어쩔수 없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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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경우 그럴땐… 상처받는 일이 100%라고 해도 믿어의심치 않는다. 인생이 그런거야… 라고 말해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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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ct 완료.

    입사이래 가장 바빴던 한 주. 매일 야근에. 점심시간마저 아껴 일해야 했으니.. 정말 절대절명의 위기의 한 주. 다음 주 부터는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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