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경우 그럴땐…
상처받는 일이 100%라고 해도 믿어의심치 않는다.
인생이 그런거야… 라고 말해봐야 들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이미 저질러진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
선택은 항상 자신의 몫이고.
선택당함은 항상 타인의 몫이니까.
이것을 딜레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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