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October 2003

  • iBook 수리 맡기다.

    대체 가계가 어디 붙어있는지 알수가 있어야지. 30분간 헤메다 겨우 발견. 말로는 2주안에 끝난다고 하지만. 믿을수가 있나… 피시로 디카를 연결할려 했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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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bye~ 505

    9개월동안 써오던 팜을 조금전에 팔아버리다. 매달 1만원씩 감가상각이 되었군. –;; 돈이 없으니 하나씩 정리해야겠다. PDA. 없어도 별 불편한지 모르겠고.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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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시험.

    휴~~ 어제먹은 술의 여파가 아침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시험시간 1시간전까지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 갔다. 전공문제는 예상외로 너무 쉬웠는데. 2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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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GA

    간만에.. 정~말 오래 간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뭐라해도 이 친구들만큼 좋은애들은 없는것 같다. 1년여만에 본 친구도 있고. 얼마전에 본 친구들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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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 인터넷.

    EV-DO 단말기와 노트북 연결. 달리는 차안에서 무선 인터넷. 꽤 느리지만 쓸만한 듯. 휴대폰값을 감당할 수 있다면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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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북 맛가다..

    이번이 두번째. 이거 수리보내면 얼마나 걸릴려나.. 한달은 넘게 잡아야 할 듯. 제~엔~장. 수리야 무상이겠지만. 이거 몇달 됐다고. 또 이러나.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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