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제먹은 술의 여파가 아침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시험시간 1시간전까지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 갔다.
전공문제는 예상외로 너무 쉬웠는데.
2년이나 손을 놓았는데도. 문제를 보니 얼핏 얼핏 기억이 떠오르는걸 보니. 과히 놀지만은 않은듯 싶군. –;;;
어쨌든. 일주일 정도만 공부했어도 대부분 맞췄을텐데.
경쟁률 14:1 에 결석자가 꽤 많았고. 나처럼 그냥 한 번 치보자는 애들 빼고나면 8:1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공부 열심히 한 아해들은 아마도 상식에서 판가름이 나겠지.
한문 문제는 왜 그리 많은지. 상식 30문제 중에 4문제가 나왔으니.
내년엔 공부해서 도전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