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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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2일
3시까지 잠을 못이루는 바람에 지각할뻔했다. 덕분에 오후에는 내내 졸것같은 느낌.(지각)2008-09-22 12:51:40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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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1일
일요일 가을인데 날씨는 완전 한 여름2008-09-21 13:42:39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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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0일
어제 완전 과음. 그래도 아침은 말짱하다. 누룽지에 꿀물 한잔. 아침부터 흐리더니 비 온다. 회사갔다가 지은씨,고은씨 만나서 점심. 조금있다 계약하러 간다.(일상)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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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계약
낮에 계약하고 왔다. 방을 다시 보니, 생각보다 작은듯한 느낌이… 암튼 이사는 10월 16일. 돈빌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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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출근하는 길. 바람이 솔~솔~ 불어 걷는게 즐겁다.(금요일)2008-09-19 08:28:57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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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18일
틈나는대로여기저기 둘러봤지만 역시 선택을 잘하는게 맞는것 같다.(이사)2008-09-18 13:54:32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