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0일

  • 어제 완전 과음. 그래도 아침은 말짱하다. 누룽지에 꿀물 한잔. 아침부터 흐리더니 비 온다. 회사갔다가 지은씨,고은씨 만나서 점심. 조금있다 계약하러 간다.(일상)2008-09-20 14:29:10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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