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네씨의 미투데이 – 2008년 9월 22일

  • 3시까지 잠을 못이루는 바람에 지각할뻔했다. 덕분에 오후에는 내내 졸것같은 느낌.(지각)2008-09-22 12:51:40

이 글은 타네씨님의 2008년 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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