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03

  • 이상하다…

    올해들어.. 시험을 보면 항상 제일 앞줄이고.. 면접을 보면 항상 첫 조에, 처음아니면 끝이다. 적당히 중간에서 하고싶은데.. 맘대로 안되는 일이니… 그래도 […]

    Continue reading

  • 사토라레

    Tribute To A Sad Genius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기차간에서. 3시간은 자고, 2시간동안 보다. –;;; 예전에(라고 해봐야 1,2년 전일거다.)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

    Continue reading

  • Panther 설치

    돈을 주고 사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백수에 통장도 거의 비어가는 처지라.. 어둠의 거리에서 하나 주웠다.. –;;;; 근데. 이넘이 문제가 많은지라. 다운 […]

    Continue reading

  •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컴퓨터도 고친겸 오느길에 DVD로 빌려왔다. 아..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다. 귀신 […]

    Continue reading

  • Come Back iBook!!!

    수리하는데 3주가 넘게 걸린다. 그나마 매주 전화를 해서 이러니.. 게다가 아래에 있는 고무파킹을 부서놓고서는 전에 수리할때 그랬단다. 짜증이 나더라도 우짜나. […]

    Continue reading

  • 전화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화. 번호를 보니 서울이라. 카드사 내지는 영어잡지 판매. 뭐 그렇게 알았더랬다. 그.런.데. 받아보니 면접받으러 오라는 소리.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