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화.
번호를 보니 서울이라.
카드사 내지는 영어잡지 판매. 뭐 그렇게 알았더랬다.
그.런.데. 받아보니 면접받으러 오라는 소리.
지원한거 기억도 못했는데.
LG전자 CDMA QE.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알수가 없어.
이너넷을 검색해보니. 누군가가 있다.
클릭을 하고 보니. 오호라. 메신저도 있네.
바로 한마디 날리고 채팅시작.
이것저것 알아보니. 규격쪽으로 면접을 볼 듯.
소프트웨어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일단은 붙고 볼 일이지. -.-
역시 이너넷은 대단하다.
이넘이 없었으면 어디서 정보를 구할 수 있었겠냐…
어디 한곳이라도 빨리 붙어야 맘편히 잘텐데..ㅠㅠ
6 responses to “전화”
그럼 또 다시 엘쥐로?
행여나 붙게된다면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아무래두 엘쥐와 보통 인연이 아닌듯…
용하다는 집에 가서 과거사에 얽힌 인연을 한번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크히히~
그럼 또 다시 엘쥐로?
행여나 붙게된다면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아무래두 엘쥐와 보통 인연이 아닌듯…
용하다는 집에 가서 과거사에 얽힌 인연을 한번 알아보시는게 어떨지? 크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