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other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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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편까지 나와있다. 영화와 결말은 다르지만. 책이 주는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 자포드의 머리도 다르게 묘사되어 있고. (영화에서는 작은 머리가 몸에서 튀어나오지만 책에서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마빈의 이미지는 영화 덕분에 쉽게 떠올랐다. 가능하다면 책도 다 읽고 싶지만. 나머지를 살 가능성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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