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나 두 번째에 비하자면 여러가지 면에서 나아졌지만. 작업시간은 반이상이나 줄어든 상황. 눈은 피곤에 지쳐 항상 감겨오는데 행사가 끝날때까지는 선택의 여지도 없지 않은가. […]
6 responses to “Under The Trees”
더허~ 이게 뭡니까?
혹시 얼마전에 촬영한다던 그것이 바로 이것?
촬영 끝나고 상영했었습니다… 지난주에… ^^
더허~ 이게 뭡니까?
혹시 얼마전에 촬영한다던 그것이 바로 이것?
촬영 끝나고 상영했었습니다… 지난주에… ^^
[…] 첫 번째나 두 번째에 비하자면 여러가지 면에서 나아졌지만. 작업시간은 반이상이나 줄어든 상황. 눈은 피곤에 지쳐 항상 감겨오는데 행사가 끝날때까지는 선택의 여지도 없지 않은가. […]
[…] Under The Tree에 이은 두번째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