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워낙에 차가 구린지라.. 무언가 들을게 필요했을 뿐이다.
LG card Thanksgiving Day 할인 1만원. 22만원에 구입.
벼르고 벼뤘던 화장품 주문.
같은걸 두 번 사용하지 않는다는 되도않은 고집에 지금까지 중 젤 비싼놈으로 구입.
무려 5만 1천 800원.
Just another Being
굳이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워낙에 차가 구린지라.. 무언가 들을게 필요했을 뿐이다.
LG card Thanksgiving Day 할인 1만원. 22만원에 구입.
벼르고 벼뤘던 화장품 주문.
같은걸 두 번 사용하지 않는다는 되도않은 고집에 지금까지 중 젤 비싼놈으로 구입.
무려 5만 1천 800원.
4 responses to “iPod mini & 버버리”
[…] 안올려줄수야 없지. 브라질 가 있는 사이 나와버렸다. mini 를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단종이라니.. OTL 여튼.. 땡기긴 […]
[…] 인터넷 최저가 검색이 34,400원. 하지만 이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버버리에 대한 좋지 않던 기억과 면세점에서 샀던 샤넬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
[…] 34,030원. 향수는 가지고 있지만, 로션도 향은 똑같다. 당연한거지.. -.- 버버리와 달리 꽤 오래 향이 가서 마음에 […]
[…] 버버리가 향이 좋기는 했지만. 스킨은 워낙 빨리 날아가 버리고. 로션은 너무 끈적끈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