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투자하니 (폭풍검색) 어떻게든 잘 돌아가게 만들었다.
Jetpack 을 Activate 했더니, 버튼 누를때마다 자꾸 redirection 하길래 몇시간을 허비했는데, 결국은 cache 삭제했더니 잘된다. 이런 허탈할 때가 종종 있더라.
XE는 몇시간 하다가 포기하고, Synology에 설치.
Synology도 엄청난 시간을 허비하며 겨우 돌아가게 만들어놨다.
기술이 발전하면 쓰기가 쉬워야 할텐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더 복잡해서 뭔가를 구축하는건 쉽지 않다.
Frontend 만 쉬워 보일 뿐.
아무튼, 속도가 엄청 빨라서 기분 좋다. 비용은 음…. 2.5배 정도 나오지 않을까.
One response to “Amazon Lightsail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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